| 광양시보건소 "위험 폭염" 온열질환 예방 수칙 당부 연일 폭염, 온열질환 발생 위험 증가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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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이 주요 사례로 꼽힌다.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조치가 없을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어린이, 어르신, 심뇌혈관질환자, 야외 노동자 등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한 계층으로, 이들에 대한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며 주변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보건소 측은 강조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선 갈증을 느끼기 전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고,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차단하며, 폭염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예방 수칙 실천이 강조됐다.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증상 호전이 없을 시 119에 신고하여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를 억지로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보건소는 설명했다.
광양시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염특보와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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