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통합특별시 인접 '치유 낙원'…올여름 힐링 주목 축령산 편백숲·장성호 수변길 등 '치유 명소' 풍성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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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치유 명소로는 축령산 편백숲이 꼽힌다. 약 1,150헥타르 규모의 국내 대표 편백·삼나무 조림지로, 풍부한 피톤치드를 제공하는 치유의 숲으로 알려졌다. 고(故) 춘원 임종국 선생의 헌신으로 조성되었으며, 산림청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령산의 하늘숲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장애 목조 산책로이다. 860m 길이의 데크길이 지상 최대 10m 높이까지 이어져 편백나무 숲을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숲속 독서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장성호 수변길도 주요 치유 명소 중 하나이다. ‘숲속길’과 옐로우출렁다리, 황금빛출렁다리가 있는 ‘출렁길’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장성군은 올해 하반기 좌우측 탐방로를 연결하는 길이 424m의 제3출렁다리(가칭) 조성을 추진해 관광 편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황룡강변을 따라 조성된 주제정원들도 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음악분수와 잔디광장이 있는 황룡정원, 백양사 애기단풍 모티브의 홍담정원, 청백리 정신을 담은 청백리정원 등은 자연 속 사색과 휴식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황룡강 황미르랜드(장성읍 영천리 1443-1)가 적합하다. 장성군이 하중도를 정비해 조성한 가족형 놀이공간으로, 물놀이 시설과 놀이기구, 맨발황톳길 등을 갖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차량으로 10~20분 내에 장성의 치유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그는 "올여름 장성을 찾아 자연이 선사하는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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