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신청... 석유화학 위기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정부 지원 기대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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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 상황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장 노동자들의 고용상황 악화는 물론 지역 상권 위축 등 서민경제 침체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8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고용위기지역 격상 등을 통한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실업급여 지급기간 연장,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종합 취업지원 대책 수립, 일자리 사업 우선 지원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안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노동부 지원을 바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동안 여수지역에 2025년 53억 원, 2026년 142억 원을 투입했다. 이 기간 동안 노동자에게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비를, 기업에는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을 지원했으며, 사업재편 관련 고용안정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등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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