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체류형 관광" 총력…'지역 소득' 기대

지역 소득 증대 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주민 의견 반영, 최우선 정책 추진 방침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년 07월 23일(목) 17:00
[코리아피플뉴스] 신안군이 지역민 소득 증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3일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국장 등 관계자들이 문화관광과를 방문, 체류형 관광 활성화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했으며, 지역민과 상생하는 관광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박 2일, 2박 3일 등 권역별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상품화하는 방안과 대내외 홍보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관광 전문가를 활용한 신안 여행 다각적 지원 방안도 제시됐다.

또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숙박업소 확충 및 시설 정비가 선행되어야 하며, 음식점 개선과 신안의 풍부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향토 음식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체류형 관광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는 야간 볼거리와 즐길 거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중점 논의됐다. 신안군이 보유한 미술관·박물관의 야간 개방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확보 등이 핵심 대안으로 강조됐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체류형 관광은 군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신속하게 시행하고, 추진 과정에서 보완책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안군은 공식 누리집 관광 정보 개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과 세부 활성화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향후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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