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장관에 '핵심 국비사업' 건의 NPU·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국비 확보 총력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4일(금)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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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시장은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추진되는 영암·해남 솔라시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핵심사업으로 국가 NPU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제시하며, 국산 AI반도체 실증·검증·확산 지원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비 19억7000만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AI 1단계 사업인 인공지능집적단지 후속으로 산업·도시·일상의 AI 전환을 위한 ‘AX 실증밸리 조성’ 사업비 1153억원의 차질 없는 반영도 건의했다.
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차 실증과 연계한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을 강조했다. 빛그린국가산단에 자율주행차 점검·정비·검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설계비 및 기반 구축비 8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 외에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50억원,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15억원,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60억원,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100억원,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 45억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추가 사업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20억원, 스타트업파크 구축 5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5억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4억원, AI 기반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체계 구축 30억원, 메디헬스케어제품 글로벌 인허가 규제 신속대응 지원 35억원 등의 국비 반영을 함께 요청했다.
민 시장은 “이번 건의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 전환을 앞당길 전략적 투자”라고 밝히며, 전남의 에너지·농수산·우주항공 자원과 광주의 AI·모빌리티·문화산업 역량을 연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예산안 확정 시까지 기획예산처,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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