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미래농업 주역' 청년 4-H회 현장 소통

박종원 담양군수, 청년 30명과 농정 발전 방안 논의
영농 초기 정착 지원, 미래 농업 방향 모색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17:14
[코리아피플뉴스]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 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활성화,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남한별 담양군 4-H연합회장은 군수와 직접 청년농업인의 현실적 어려움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히며, 4-H 이념을 바탕으로 담양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이 담양 농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농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담양군 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신기술 시범 도입, 실증시험포 운영,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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