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폭염 속 아이 안전 최우선", 물놀이터 불시점검

광양시 백운제·마동공원 물놀이터 시설 안전 직접 확인
시민 소통, 폭염 대응체계 강화 및 온열질환 예방 당부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년 07월 27일(월) 14:28
[코리아피플뉴스] 광양시는 박성현 광양시장이 지난 25일 최고기온 37도의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백운제 테마공원 물놀이터와 마동근린공원 꿈빛놀이터를 불시에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및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 시장은 물놀이터 운영 상황과 시설물 관리 상태, 수질관리 실태, 안전요원 배치 현황, 응급상황 대응체계, 그늘막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와 보호자들의 이용 환경,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여부 등을 살폈다.

박성현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며 "시설 관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호자들에게는 수분 섭취와 휴식을 안내하고, 안전요원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무더위 속 근무하는 운영요원들의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덧붙였다.

광양시는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이용객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안내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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