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우산동 '활력' 실버어울림플랫폼 준공 향약경로당 새단장, 어르신·주민 소통 거점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7일(월) 17:07 |
실버어울림플랫폼은 우산동 향약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한 공간으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 사업에 총 3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4월부터 기존 경로당 공간을 정비했으며,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외부 승강기를 설치했다.
약 3개월간의 조성 사업이 준공된 가운데,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공간 운영 상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실버어울림플랫폼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실버어울림플랫폼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활동 및 소통을 뒷받침하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나머지 뉴빌리지 사업들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9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 개선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3월 송우초·광산중학교 앞 통학로 신설 및 확장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했다. 이어서 총 84억 원 규모의 지상 5층 복합문화돌봄시설 건립 사업 또한 설계 공모를 마치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테마공원 조성 등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우산동의 정주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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