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담양사랑상품권' 운영 개선…할인·편의 'UP' 카드·모바일 상품권 선할인 도입, 가맹점 등록 간소화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
| 2026년 07월 28일(화)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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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사용 후 결제금액의 12%를 환급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는 상품권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하고, 사용 후 2%를 추가 환급하는 방식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 이러한 변경은 이용자의 체감 할인 혜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등록 절차도 간소화됐다. 과거 부정유통 확인을 위해 제출받던 가족관계증명서가 제출 서류에서 제외되어 민원인의 불편이 경감되었다. 담양군은 부정유통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며, 상품권 유통 질서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한 경과 시 잔액이 모두 소멸되므로 대상자는 기간 내 사용을 당부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력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운영제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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