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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43건,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 31건 등 총 74건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각각 6건과 13건 등 총 1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작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취향살롱’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과 기획자,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며 일상 속 문화 확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원도심과 혁신도시는 물론 남평, 산포, 다시 등 지역 전반에서 고른 참여가 이뤄지며 나주 전역으로 문화 활동이 확산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한 문화 수요층을 향후 지역문화 거버넌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와 전시공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의 문화적 가능성과 실행 의지를 확인했다”며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4.20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