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치매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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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개최

다학제 협력으로 돌봄 공백 우려 사례 대응방안 논의

치매관리 솔루션회의
[코리아피플뉴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치매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개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맞춤형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석대학교 교수,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 신안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공공보건팀장, 무안군 통합돌봄팀장,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내 고위험 치매 대상자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과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무안군은 무안읍에 거주하는 독거 치매노인 가운데 배회와 실종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례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주말 돌봄 공백에 따른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사회적 지지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반영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속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역치매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개입 방향을 마련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치매 어르신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