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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자원관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기존 부장에서 기관장으로 높이고, 의사결정 기구인 개인정보보호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파일과 수어 영상 등 안내자료를 제작·배포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주체의 권리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운영하여,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설립 초기부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 속에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5.06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