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신종 전자담배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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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신종 전자담배 단속 강화

공중이용시설 등 집중 점검...금연 문화 정착 유도

영암군,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신종 전자담배 단속 강화
[코리아피플뉴스]영암군이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합동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과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금연구역 2천17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은 전체 시설의 10% 이상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이 참여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시설 기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신종 전자담배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군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금연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병행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