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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2026년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 요청에 의한 것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담양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고독사 위기 정보 27종 가운데 1종 이상에 해당하는 691명이며, 다수의 위기 정보가 발견된 가구는 방문 조사를 통해 생활 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위험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복지·건강·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된 위험군에게는 기존 지원 사업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능형 안심 플러그 사업, 인공지능 안부 살핌 서비스, 건강음료 배달 서비스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여 촘촘한 사후관리를 병행한다.
군은 일회성 조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상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5.08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