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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30여 명이 초청됐으며, 참석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온기가 가득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행사 취지에 공감한 벌교 소재 음식점 ‘체리원’도 함께 참여해 식사비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더했다.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시니어클럽은 지역 아동 그룹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5.11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