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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로 고수온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기한이 6월에서 5월로 한 달 앞당겨졌다.
가입을 바라는 어가는 가까운 지구별·업종별 수협을 통해 대상 품목과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어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함께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품종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고수온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입 기한이 5월 말로 앞당겨진 만큼 양식어가에서는 늦지 않게 보험에 가입해 여름철 피해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2026.05.15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