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항의 밤 물들인다…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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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항의 밤 물들인다…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 첫선

버스킹·먹거리·프리마켓 함께 즐기는 피크닉형 야간 콘텐츠… 5월 29일 운영 시작

국동항 수변공원 프리마켓 전경
[코리아피플뉴스] 여수시가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6월 6일 프리마켓 개장을 앞두고 관객 참여형 버스킹 공연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을 오는 5월 29일부터 운영한다.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라이브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어쿠스틱, 재즈,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팀이 참여해 국동항의 야간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 29일~30일을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동항 수변공원 프리마켓 내 버스킹존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말 야간 시간대에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리마켓과 연계해 공연과 먹거리,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야간 콘텐츠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버스킹 공연과 함께 프리마켓을 이용하며 국동항의 야간 공간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분위기와 관객 반응을 반영해 공연 구성을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회차별로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야간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은 프리마켓과 연계한 현장형 공연으로 국동항 일대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차별화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야간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