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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8기 핵심사업이다. 학기당 등록금 실납부액을 최대 200만 원 한도로 8학기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2023년 5월 16일 이전 전입)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씨(C)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국내 대학 재학생이다.
올해 1학기분 국가장학금을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한 이력이 있어야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회는 지원요건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뒤, 국가·교내장학금이 확정되는 7월 중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재)장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재)장성장학회는 올해부터 졸업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월세·기숙사 실비를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김영현 기자 diart97@naver.com
2026.06.16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