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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는 "A후보측 지인으로부터 들은 정보에 의하면 당초 시중가 100만 원 선이면 충분히 조달 가능한 성능의 노트북이 대당 150만 원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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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0억대 노트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를 밀어주거나 비싼 제품을 선정하는 댓가로 거액의 리베이트가 있었거나, 이러한 부정한 비자금이 정치권에 흘러 들어가서 부정한 공천을 받고, 지방선거에 캠프 조직동원 활동비로 쓰였다.
또한 당선 가능성이 있는 유력한 무소속 후보를 떨어뜨리고자 누군가가 금품으로 일반인을 매수해서 또 한명의 무소속 후보를 의도적으로 등록시켜, 결국 특정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꼼수를 부린다면, 주권자인국민의 눈을 속이고 공명선거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518민주 광주정신을 해치는 중범죄이다라고 일갈했다.
노후보는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속히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이 관련된 고발이나 첨보를 수집해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 주기를 호소했다.
한편, 노후보는 기호7번으로 5월21일부터 다른 후보들처럼 아침저녁 출퇴근 인사 대신에 도로변 길거리 청소 등 조용한 클린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30일 오피니언뷰와 한국정책연구원에서 의뢰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약10%차이로 2위를 기록하면서 이번 6.3 전남광주통합 최초 북구청장 지방선거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계문 기자 leegyemoon@naver.com
2026.06.16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