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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지난 10일 유치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원산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애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수연 원산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6 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