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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꽃 심기 행사에는 중앙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주요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포대, 달빛갤러리, 천사벽화골목, 대첩비길 쉼터, 고소대, 진남로 상가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자투리 공간과 도로변 화단에 수국, 베고니아, 메리골드, 맨드라미, 백일홍 등 여름꽃 5000여 본을 심어 거리를 화사하게 단장했다.
특히 이번 꽃길 조성은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와 ‘여수형 작은정원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하계 휴가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을 맞아 중앙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화사하게 핀 여름꽃을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아름다운 여수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특색을 살린 꽃길과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가꾸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1일 중앙동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포대, 달빛갤러리, 천사벽화골목, 고소대, 대첩비길 쉼터 등에 여름꽃을 식재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6 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