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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수확이 한창인 6월, 백운산 자락과 섬진강 일대 재배단지에서는 청매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매실은 구연산과 유기산, 비타민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매실차와 매실청뿐만 아니라 △매실 아이스크림 △매실 하이볼 △매실빵 △매실 쿠키 △매실 에이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되며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다.
광양기정떡도 여름철 대표 먹거리로 꼽힌다.
광양기정떡은 국산 쌀을 막걸리로 자연 발효해 만든 떡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간식이나 간편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개별 포장이 가능해 휴대와 보관도 편리하다.
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은 함께 즐기는 먹거리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매실의 상큼한 맛과 기정떡의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간식으로 찾는 소비자가 많으며 광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선물용 구매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실은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며 광양기정떡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향토 음식”이라며 “제철을 맞은 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을 통해 광양의 맛을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6 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