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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 도입은 운동 참여에 따라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와 장애 학생의 교육 복지를 돕는 바우처 시스템을 시행해,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즐겁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튼튼머니’는 이용자가 시설 방문 시 전용 QR 코드를 스캔하면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는 서비스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로 전환해 약국이나 체육시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은 모두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시민들은 운동으로 쌓은 포인트를 수영장이나 헬스장 이용료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발급하는 장애 학생 전용 교육 바우처인 ‘꿈그린카드’의 가맹점 등록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상 학생들은 바우처 카드로 현장에서 수강료를 직접 결제할 수 있게 되어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튼튼머니와 꿈그린카드 도입은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체육활동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으로 환원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7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