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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 9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4명 등 총 129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등 70개 사업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및 돌봄도우미, 여성원어민강사 아동학습지원 등 15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신청일 현재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
다만 사업 공고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타 일자리 중복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군은 7월 3일 신청 접수 마감 후 신청자의 사업 참여 적격 여부를 심사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해 7월 27일경 군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바탕으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읍·면사무소,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19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