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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동 반려견 순찰대는 동미래발전계획의 대표 실행사업으로 반려견 산책 시간을 활용해 지역 내 위험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반려견 순찰대원과 가족, 수완동 미래발전계획 주민추진단,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활동 교육을 받은 뒤 순찰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반려견 순찰대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와 캠페인, 개인·합동순찰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1기 순찰대는 34개 팀이 참여해 개인순찰 2149회, 안전신고 79건, 합동순찰 4회를 실시하는 등 주민 주도의 생활안전망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새롭게 22개 팀으로 구성된 2기 순찰대가 개인순찰에 이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합동순찰을 진행한다.
또한 9월 펫티켓 합동 캠페인, 10월 반려견 가을운동회, 12월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임은진 수완동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일상 속 산책을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수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22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