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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건의에는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솔라시도 조성과 솔라시도 투자촉진을 위한 연계 도로망 조기 구축 등 해남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사업 2건을 비롯해 기획위원회 분과별 검토가 필요한 정책과제가 포함됐다.
명군수는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솔라시도가 전남·광주 통합시대 미래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거점임을 설명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용 전력 공급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국가 정책 반영에 기획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솔라시도의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마산~산이 간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공사 조기 완료, 광주~솔라시도를 연결하는 초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농업대전환 실현을 위한 미래농수산업 육성과 문화·관광, 정주여건, 산업·에너지, 보건복지 등 분야별 주요 현안사업 38건을 전달하고 전남광주대전환 정책과 통합특별시 발전전략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남군은 이번 건의사업이 지역 현안을 넘어 광주의 AI 산업과 해남 솔라시도의 RE100 산업기반을 연계하는 광역 성장축을 구축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기획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서는 미래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광역 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남 솔라시도가 광주 AI 산업과 연계한 국가 미래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26 2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