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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함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분과별 회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전략,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제6기 계획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함평군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함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기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민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민관이 함께 함평군의 돌봄·건강·고용·주거·아동·노인·장애인 등 복지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했다.
참석자들은 제5기 계획의 추진 성과와 복지 현안을 공유하며 제6기 계획 수립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함평형 복지 설계도”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테스크포스 운영 △실무분과 회의 △주민 의견 수렴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29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