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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여미합창단은 제32회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33회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다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합창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경연에서 여미합창단은 고난도의 헝가리 합창곡 ‘글로리아’ 와 우리 민요 ‘밀양아리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아마추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탁월한 예술성을 보여줬다.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폭발적인 가창력과 하나의 목소리처럼 얹어진 하모니는 대회 최고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화순의 탄탄한 문화예술 역량을 전남 전역에 알린 뜻깊은 성과”며 “화순의 이름을 빛내준 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미합창단은 그동안 각종 대회 수상과 활발한 정기 공연을 통해 실력과 예술성을 널리 알려왔으며 화순을 대표하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서 굳건한 명성을 지켜오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29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