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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사이다’는 ‘속 시원하게 말하고 아이디어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은 청렴 시책으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 청렴 저해 요인, 업무 비효율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제안 분야는 △관행 개선 △청렴 시책 아이디어 △업무 비효율 개선 등으로 QR 코드를 통해 익명 또는 실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병행 운영한다.
군은 접수된 제안을 단순히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안 접수부터 분류·검토, 부서 협조, 결과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마련해 직원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 제안 사례와 주요 개선 결과는 전 직원에게 공유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은 제도나 교육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합리와 비효율을 개선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렴 정책에 반영해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6.30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