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요트팀,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서 대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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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요트팀,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서 대활약

470급 우승·49er급 2위… 국가대표 선발전서 저력 과시

여수시청 요트팀,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서 대활약 (여수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항에서 열렸으며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여수시청 470급의 김창주·이경진 선수는 2위 팀과 큰 점수 차를 벌리며 정상에 올라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49er급의 이석현·배상우 선수는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남자일반부 2위를 차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중요한 대회에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김창주·이경진 선수의 상위 입상을 목표로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