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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벼와 고추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어 실제 강의 시연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전달 방법과 강의 구성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 기법과 현장 사례를 활용한 교육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은 작물의 생육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병해충 발생과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과 풍년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우리 지역의 영농 여건과 실제 사례를 교육 내용에 충실히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은 오는 6일 묘량면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03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