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혹서기 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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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혹서기 대비 현장 점검

장마·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 참여 어르신 격려하며 떡·두유 전달

광양시 광영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혹서기 대비 현장 점검 (광양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광양시 광영동은 7월 3일 광영동 일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현장을 점검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그린생활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0명과 내동네가꾸미활동단 52명 등 총 102명이 참여해 △광영동사무소 주차장 △도촌입구 △금영공원 △광영고등학교 주변 등 4개 구역에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시가지 화분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광영동은 활동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활동 수칙을 비롯해 △장마철 집중호우 △혹서기 행동요령 △골절·낙상사고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온열질환 예방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떡과 두유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깨끗한 광영동을 만드는 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미향 광영동장은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영동은 혹서기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월 8일 이내로 활동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