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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체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이를 주변 배후마을 주민들에게까지 촘촘하게 전달하는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황전면과 월등면에 각각 60억원씩,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국비 70%, 시비 30%로 구성되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황전면에는 복지·문화·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센터를 조성해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월등면에는 건강·문화·체육 기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복합거점을 조성하고 고령자 통합돌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생활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했던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기반 확충과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06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