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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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 체험교육

8∼9일 몽골 유학생 548명 참여…체험형 교육으로 위기대응능력 키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 체험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8~9일 조선대학교 예비 유학생들을 위한 소방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산악, 호우, 화재 등 6개 체험구역에서 실시했으며 몽골 국적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548명이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을 키웠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동부청사 행정지원과장 장광열 061-286-3310 인사팀장 김경전 061-286-3350 광주청사 인사정책관 김상율 062-613-6250 인사운영팀장 유정임 062-613-6270 2026년 7월 9일 사진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 - 10~15일 인사혁신처 누리집·읍면동서 접수 8월 중순 최종 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설되는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민추천제는 행정통합에 따라 최상위·초광역 행정체계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규모와 위상에 맞게 차관급 부시장을 전 국민이 참여해 직접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다.

시민이 시정 운영의 주체가 돼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을 통해 10일부터 15일까지 할 수 있다.

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구비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부시장 후보자는 양성평등 목표제를 준용해 성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인선은 통합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 자격 심사 등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8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국민이 시민주권 시정을 이끌 일꾼을 선택해 달라”며 “의사결정의 주체인 특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