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 ‘2026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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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2026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 운영

오찬호 작가와 함께‘납작한 말들’로 비판적 사고의 힘 키운다

목포시립도서관, ‘2026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 운영 (목포시 제공)
[코리아피플뉴스] 목포시는 금강건설이 지난 9일 목포어린이도서관과 영어도서관에 600만원 상당의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오는 15일 목포제일중학교에서 ‘2026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이 주최하고 목포시립도서관이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목포제일중학교 독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 전남 올해의 책 비문학 부문 선정도서 ‘납작한 말들’의 저자 오찬호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 작가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표현이 사고와 사회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익숙한 말 속에 담긴 편견과 고정관념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독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