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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원 의원은 “북구는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큰 침수 피해를 겪었다”며 “문흥동 성당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됐다면 지난해 침수 피해는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수해취약지역 예방 종합추진 계획’을 민선9기 1호로 결재하며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다만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 의원은 상습 침수지역 7권역 대피 대상 주민 전수조사 침수취약지역별 균형 있는 단기대책 마련 동장 주민 대피명령권 세부 시행기준과 매뉴얼 보완 호우대비 실전훈련 확대 피해 주민 심리회복·일상 복귀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행정은 없다”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14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