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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은 분회경로당 주변과 마을 안길,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과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보행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관내 어르신 1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닭죽과 과일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서양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와 복달임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운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찬희 운남면장은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15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