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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여행사가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한 결과, 250여 회에 걸쳐 9천여명의 단체관광객을 고흥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체관광객들은 녹동항과 쑥섬, 우도 레인보우교, 소록도 등 고흥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했으며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해 지역 내에서 7억원 이상의 소비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관광객이 고흥에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내 관광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은 앞으로도 고흥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는 숙박과 식사, 특산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피플뉴스 ho-nam119@kakao.com
2026.07.16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