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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 주민들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안부확인 대상은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 1인 가구 등 총 584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이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전화 또는 가정방문 방식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특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157명에게는 주 1회 이상 집중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전화 연결이 어려울 경우 직접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빈틈없는 보호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부 확인과 더불어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폭염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한 통합메시징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예방 문자 발송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폭염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작은 관심과 안부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행정과 마을이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안전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라면은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 건강음료 지원사업,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마을복지봉사단 운영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2 0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