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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조선시대 대표 국문학 갈래인 가사를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 음악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전통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가사문학관 누리집에 수록된 '담양가사 18선'을 바탕으로 작사·작곡한 창작 랩을 선보였다.
시상 규모는 대상 1명에 3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장려상 4명 각 50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서울 산월중학교 김윤결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인 목포대총장상은 경기 부천 원미고등학교 장정원 학생과 경기 부천 상원고등학교 노현호, 강태욱, 현우빈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가사문학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 음악을 통해 새롭게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대중이 가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2 0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