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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휴가철 숙박시설과 휴양시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통로 관리 철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 시설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강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속한 대피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보성소방서는 현장 행정지도와 화재안전조사뿐만 아니라 소방서 SNS, 전광판, 안전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여름철 화재예방 수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는 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와 피난통로 장애물 설치를 금지하고, 영업 종료 전 전기·가스시설의 안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휴가철에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설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2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