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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수행한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이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징수 업무, 민원 응대 방법, 시스템 운영 요령 등 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체납관리단은 1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자 정보 현행화와 징수 자료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나주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납부 의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 감소와 더불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강화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7월부터 하반기 지방세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관리단과 연계해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2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