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기간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체계가 강화되며, 생활폐기물 배출 질서 확립과 무단 투기 계도 및 단속이 병행된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일회용품 사용 확대, 여름철 피서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주요 단속 대상 지역은 원룸 밀집 지역, 상가 등 도심지 상습 무단 투기 지역과 여름철 주요 피서지인 백운산 4대 계곡 등 시 전역이다. 특히 백운산 4대 계곡은 피서객과 펜션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주말을 포함해 매일 쓰레기를 수거하며, 무단 투기 단속 홍보 현수막 설치, 이동식 감시용 CCTV 운영 등이 추진된다.
단속 대상 위반 행위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대형 폐기물 무단 투기 등이다. 일반 비닐봉투에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행위 또한 종량제봉투 미사용으로 간주되어 집중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위반 행위 적발 시 종량제봉투 미사용은 20만 원, 차량 등 운반장비를 이용한 무단 투기는 50만 원 등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광양시 자원순환과 최인석 과장은 "일상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피서지 방문 시에도 종량제봉투를 필수품으로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3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