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착한가격업소' 2곳 추가 지정... 물가 안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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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착한가격업소' 2곳 추가 지정... 물가 안정 박차

상반기 2개소 추가, 총 21개 '착한가격업소' 지정
물가 안정 기여 업소에 쓰레기봉투, 전기료 등 지원 확대

[코리아피플뉴스] 영광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금도깨비’와 ‘김왕중베이커리’ 두 곳을 추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9개소에서 총 21개소로 늘어났다.

추가 지정된 금도깨비는 일반 김밥을 3,000원에, 김왕중베이커리는 단팥빵을 1,5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왕중베이커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매주 화요일 빵 전 품목 1+1 행사를 진행하며, 관외 방문객에게는 요일에 관계없이 1+1 혜택을 제공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영광군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상·하반기 각 85만 원 상당의 쓰레기봉투 및 소모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기요금도 업소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여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 및 세부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와 영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