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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보양식 나눔, 폭염 예방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는 삼계탕 밀키트 184세트를 준비해 취약계층 100가구와 경로당 14곳에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또한 남정저류지 주차장 일원에서는 무료 생수 나눔과 폭염 예방 홍보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는 주민들의 폭염 대응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용국 남제동 주민자치회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길림 남제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주도로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이웃의 안전을 살핀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행정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안전 활동이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4 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