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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면과 공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 축제에는 1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우습제 탐방, 홍련꽃 만들기 체험, 공산면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개막식에서는 송순단, 오승근, 모나미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총 43만㎡에 이르는 우습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자생지로, 저수지 전역을 수놓은 분홍빛 홍련과 3.5km 데크길 탐방로는 나주의 대표 여름 명소로 큰 주목을 받았다.
나주시는 축제 종료 후에도 우습제의 자연과 생태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8월 9일까지 매주 주말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형석 공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우습제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습제가 나주의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홍련 가치 제고 사업 및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연계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4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