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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와 방학·휴가 기간 피서객 유입으로 치안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한 선제적인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초질서 준수, 절도 및 성범죄 예방, 음주·무질서 행위 근절 등을 홍보하며 피서객들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고흥군청과 여성일상지킴이 등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며 성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다.
더불어 드론순찰대가 해수욕장과 해안 산책로 등 넓은 피서지 일대를 공중에서 실시간 순찰했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및 실종자 발생에 대비한 입체적인 순찰활동이 전개됐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사회 협력 치안을 확대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피서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8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