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탁은 순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전시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의 재능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기부된 백미는 남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장애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장예슬 삼미술학원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예술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피플뉴스 kkwwjj321@naver.com
2026.07.28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