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고흥군은 지난 5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부서장과 MZ세대 공직자를 대상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람직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4년 청렴 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는 행사에 앞서 “청렴과 친절이 고흥의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항상 행정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서장과 MZ세대 공직자 간 서로를 이해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직장과 청렴한 직장을 만들어 우리 고흥군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군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청렴 페스타(festa)’는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에 대한 시각이 세대별로 다르다는 결론에서 시작됐으며, 세대와 직위, 직급 간 만남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
고흥 주용규 기자2024. 09.06[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마지막 정상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한하는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지속시킬 방안을 논의한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기시다 총리는 이달 말 퇴임하지만, 자신의 핵심 성과로 꼽는 한일관계 개선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국 방문을 강하게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정상회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퇴임을 앞두고 한일 셔틀 정상외교 차원 및 임기중 유종의 미를 거두고 양국간 발전 방향을 논의차 방한을 적극 희망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2022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연 뒤 열한 차례 만났다. 이날까지 재임 중 총 열두 차례 마주앉는다. 양 정상은 지난해 3월 윤…
정치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여야의 연금개혁 논의가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여야는 연금개혁안을 어디서 어떻게 논의할지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자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하자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논의 주도권 다툼 성격이 담겨있다. 여야가 논의 기구에 합의하더라도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2%'를 골자로 한 정부안에 대한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 안에 정부안을 처리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모두의 연금액을 감소시키고, 모두의 노후소득 보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안'이라고 반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5일 연금개혁특위 구성과 정기국회내 정부안 처리를 요구했다. 통상 여야 동수로 꾸려지는 특위 보다는 의석 분포상 야당이 다수인 상임위가 연금개혁 논의 주도권을…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6일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와 정당 보조금 배분 방식 개혁, 비례정당의 선거운동 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내 정치개혁특위 구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이 개정된 이래 우리나라 정치는 87년 체제에 머물러 있다"며 "거대 양당의 이해관계 때문에 소수 정당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데 소수 정당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민의를 포용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개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의견 접근을 이룬 '지역당(지구당) 부활'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개혁의 우선 순위가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의료 대란과 관련해 "의료개혁이 과하고 무리해 목적조차 훼손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보건복지부 장·차관 문책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응급실 미수용, 소위 '뺑뺑이'에 관한 영상을 재생하며 "처음으로 영상 자료를 보여드렸는데 이건 국민들께서 보시라고 보여드리는 게 아니고 용산에서 보라고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복지부 장·차관, 국무총리가 봐야 할 영상"이라며 "이분들이 뉴스를 안 보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모든 국민들이 다 알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이 처참한 상황을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장관도 차관도 그 참모들도 다 모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제가 정말 기함할 이야기를 하나 또 들었는데 '스스로 전…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23%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윤 대통령 부정평가 응답자의 17%는 '의대 정원 확대'를 이유로 꼽았다.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23%, 부정평가가 67%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다. 전주에 비해 긍정평가는 그대로 유지됐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6월 이후 20%대 중후반을 보였으나 8월 5주차에 23%로 하락해 이날도 유지됐다. 지역별 지지율은 대구·경북(TK)이 전주와 같은 37%,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은 3%포인트 내린 26%로 나타났다. 인천·경기는 4%포인트 내린 17%, 대전·세종·충청은 5%포인…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가 조작과 명품백 수수, 고속도로 특혜,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외압에 이어 어제는 총선 공천 개입 국정농단 의혹까지 불거졌다"며 "김건희 특검법을 해야 하는 이유가 계속 추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에서는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이 (총선 과정에서) 컷오프됐고 결과적으로 공천을 받지 못했으니 공천 개입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주가 조작으로 이익을 못 볼 경우 주가조작이 아닌 것인가"라며 "대통령 배우자도 범죄를 저질렀으면 수사를 받고 처벌 받는 게 공정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 때마다 범죄 의혹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쌓여가고 있다"며 "…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1% 더불어민주당은 32%를 기록했다. 8월 말 조사와 비교해 양당 모두 1%포인트(p) 올랐다. 이어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6%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에서는 55%가 민주당을, 15%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민주당 31%, 조국혁신당 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2%다.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6%를 기록해 한동훈(14%) 국민의힘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찾고자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대통령실도 이 제안에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로비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나서 "국민의힘은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 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의대 증원 문제로 장기간 의료공백 상황이 발생하면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의료 공급체계에 대한 국민 불안이 크다"고 했다. 이어 "이에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 의료 현장의 진료서비스를 정상화하면서 의료개혁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의대 정원 증원에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서 운영하자는…
탑뉴스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6일 추석 명절 선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민생 선물세트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수협과 함께 추석 민생 선물세트 홍보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과 쌀 가공식품, 한우, 과일, 전복, 굴비, 멸치 등 우리 농어업인이 땀 흘려 생산한 농수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당일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룰렛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사은품도 증정한다. 현장을 찾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주요 농축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최대 50% 소비자 할인 지원 등 민생 물가 안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 뉴시스2024. 09.06[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지난 5일 ‘동명청년창작소(중앙로246번길 5)’를 정식 개소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동명청년창작소는 광주 지역 F&B 창업 생태계의 높은 실패율과 초기 폐업률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조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창작소 1층은 교육·멘토링이 가능한 ‘창작 플레이스’, 지역 청년 창업자들과 협업할 수 있는 팝업 공간 ‘드림마켓’ 등으로 구성됐다. 2층은 F&B 창업자들이 메뉴 개발과 시제품 테스트 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주방 시설 ’맛나드림‘, 집중 컨설팅 및 미팅 공간인 ’청춘 회의실‘ 등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마케팅 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06[나이스데이]광주 동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마음터’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와 가족, 주민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문화예술축제인 ‘2024 이심전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심전심 페스티벌’은 한마음터 개소 25주년을 기념해 풍부한 볼거리로 채워졌으며, 19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이날 합창·기악·독창·군무 등 풍성한 공연과 함께 한마음터에서 자체 제작한 ‘이심전심송’을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마라카스 악기 만들기와 즉석 사진 촬영 시간이 마련돼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만식 한마음터 센터장은 “한마음터는 정신 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곳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06[나이스데이]내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광산구 시민이 선택한 최우선 투자 분야는 지역경제였다. 광주 광산구가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20일간 구 누리집에서 진행한 ‘2025년 예산편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 결과다. 총 2,977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 결과 2025년 예산편성 최우선 투자 분야는 지역경제가 28.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복지 17.70%, 보건 12.13% 도시환경 9.71%, 도로교통 9.37% 순이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투자할 세부 항목을 묻는 조사에선 ‘일자리사업 지원’이 53.54%로 1위를 기록했다. 청년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관한 관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설문조사 결과로도 나타난 셈이다.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06[나이스데이]광주 광산구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 등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정적 수입 보장을 돕는 ‘폐지단가 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폐지 판매단가 하락 시 기준 단가와 비교해 차액을 구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고물가 등 민생 악화에 더 취약한 시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 예산 3,000만 원을 투입, 이달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1kg당 80원의 기준단가 대비 폐지 시세가 떨어지면 그 차액을 1인당 하루 최대 150kg까지 보전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80원을 기준으로 하루 150kg씩 25일 폐지를 수집할 때 수입은 30만 원으로, kg당 단가가 60원으로 낮아지면, 22만 5,000원으로 수입이 줄어든다. 광산구 폐지단가 보전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이때 발생한 차액 7만 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준단가 80원은 광산구…
구청 나이스데이2024. 09.06[나이스데이]강진군보건소는 ‘어르신 근력강화 운동교실’ 신체활동 프로그램 2기 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기 교육은 6개읍·면(강진읍, 대구면, 마량면, 신전면, 작천면, 옴천면)에서 전문 운동 강사를 초빙해 각 복지회관에 비치된 포스터를 기반으로 가벼운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으로 채워지며, 아울러 금연·절주, 영양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해서는 어르신 대상 근력 측정방법(SPPB)를 사전·사후에 각각 실시해, 운동 전․후의 근육량 변화, 유연성 변화를 비교해 ‘운동의 효과성’을 분석하게 된다. 특히 강진읍·신전면·작천면은 기 구축된 스마트복지회관으로 스마트사업과 연계한 첨단 지능 정보기술을 활용해 다자간 화상통신을 이용해 운동,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어르신 근…
강진 이영욱 기자2024. 09.06"과녁 향해 시위 당기며 심신 단련"... 광주 사직골에 울려 퍼지는 활시위 소리
광주광역시소방, 소방기술대회서 ‘신속동료구조’ 전국 1위
전라남도 2027 국제농업박람회, K-에너지 농업 협력망 넓힌다
전남농기원-관세청, 차 생산농가 보호·산업 발전 맞손
올해 광주광역시민대상 주인공은 ‘140만 광주시민’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국 최초’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지원 공로 표창
해양경찰교육원, 김해대학교 응급구조과 견학 프로그램 진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 개최
동여수노인복지관, 카카오 지원받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개강
나주시, 고전력반도체·핵융합 연구 기반 확충 중앙부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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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평면, ‘이웃사랑 물김치 나눔사업’으로 온정 전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 개최
전남지방우정청-남도장터 우수 먹거리 품평회 개최
광주교통공사, 풍수해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전남광주통준위 제2차 회의 열고 본격 활동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효(孝)사랑데이』 실시
목포상의, FTA·무역증명 실무역량 강화 지원
전남도, 여름철 재연재난 인명피해 제로 기록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