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여야가 7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정책협의기구)를 상호 제안하고 나섰다. 간호법 제정안 등 이견이 크지 않은 법안은 여야 정책위원회 실무 검토를 거쳐 신속히 합의 처리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여야는 폭염기 취약계층 전기요금 감면에 대해서도 원론적 공감대를 이룬 모양새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단 한건의 민생법안도 합의 처리하지 못하고 정쟁만 일삼고 있다는 비판을 의식하면서 모처럼 일하는 국회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8일 채상병특검법을 재재발의하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이어지는 정쟁이 다시금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민생법안 협의에 나서더라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등 이견이 큰 법안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
정치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목포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배달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신청 대상은 7인 이상의 목포시민, 관내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이며, 문화예술, 공예, 악기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하반기 운영 기간은 11월까지로, 학습 동아리당 최대 12회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목포시청 누리집 또는 목포시 평생학습포털에 게재된 신청 서류를 인재육성과(목포어울림도서관 3층)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인재육성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자발적인 학습 동아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지원하는 프로…
목포 박정래 기자2024. 08.08[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8일 폭염 기간 전기요금 인하와 반도체법 당론 추진 등으로 민생정책 드라이브를 걸었다. 야당을 향해서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논의에 참여하라며 압박을 이어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지속되는 폭염과 관련 "여러 가지 정교한 고민을 한 끝에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1만5000원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1만5000원이라는 액수를 정해 지원해 드리겠다고 하는 건, 가구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취약계층 전기요금을 사실상 '제로'에 가깝게 지원해 드리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한전) 적자가 가중되고 있는데, 이번 저희 지원은 기존에 책정된 에너지바우처 예산의 잔액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한전 적…
탑뉴스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군 정보요원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군무원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국군방첩사령부는 8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군형법상 일반이적 및 간첩 혐의 등으로 정보사 군무원 A씨를 군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간첩죄는 우리 적국인 북한에 기밀을 유출한 자에게 적용되는 죄목이다. 이에 따라 방첩사가 A씨와 북한의 연계성을 밝혀냈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A씨는 현역 군인 출신으로 정보사 해외 공작 담당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는 대북 정보 수집을 맡는 정보사 '블랙요원'의 개인정보 등 수천 건의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 구속됐다. 국군정보사령부는 해외·대북(對北) 군사 정보 수집과 첩보 업무를 담당하는 부대다. 대북 작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탑뉴스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특검법 등을 둘러싼 여야의 첨예한 갈등 속에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 공전의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 넘기며 여야정협의체보다 영수회담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시사했다. 현재의 거부권(재의요구권) 국면을 풀기 위해 윤 대통령이 직접 협상 창구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금융투자소득세 토론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한 대표의 금투세 폐지 문제와 관련한 토론 제안에 대해 "금투세 시행 전에 원인을 (금투세로) 돌리고 마치 야당에 잘못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부 여당 대표로서 적절한 발언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금투세법은 추경호…
탑뉴스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이자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1924~2009) 탄생 100주년, 서거 15주년을 앞두고 동교동 사저 매각이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DJ 신안 하의도 생가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도(道) 공식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DJ 생가는 1924년 출생한 김 전 대통령이 하의보통학교(4년제)를 다니다가 1936년 목포로 이사가기 전까지 어린 시절을 보내며 성장했던 곳이다. 인권과 평화의 정신을 키웠던 공간으로, 생가는 역사 인물 유적과 섬 지역 전통민가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한민국 제15대 김대중 대통령은 용서와 화해,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주며 분단 이후 최초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
탑뉴스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3주째 이어지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전남 지역 폭염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다. 가축과 어류 폐사가 30만 마리를 넘어섰고, 피해액도 30억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피해 규모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등 행정당국은 피해 최소화에 올인하고 나섰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까지 전남지역 폭염 피해는 가축 폐사 10만2464마리, 어류 폐사 25만5000마리로, 피해액은 가축 13억2100만 원, 어류 3억1800만 원 등 합쳐서 16억3900만 원에 이른다. 가축 피해는 17개 시·군 91개 농가에서 발생한 가운데 폭염에 상대적으로 약한 닭이 나주(1만334마리), 영암(1만마리), 광양(4000마리), 영광(2000마리) 등 총 10만2464마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돼지(1864마리), 오리(2…
탑뉴스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한국 대표팀이 역대 단일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까지 단 1개만 남겨뒀다. 태권도 박태준(20·경희대)이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며 한국 선수단에 2024 파리 올림픽 12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박태준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에 기권승을 거두고 시상대 가장 높이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2번째 금메달로, 한국은 역대 최다 금메달인 13개(2008 베이징, 2012 런던)에 한 개 차로 다가섰다. 한국 태권도 남자부 금메달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남자 68㎏급 손태진, 남자 80㎏ 초과급 차동민 이후 16년 만이다. 남자 58㎏급에서 따낸 역대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노골드'에 그쳤던 한국 …
스포츠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와 한국계 미국 배우 유지영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로 꼽혔다.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7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4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Young Hollywood Impact Report)' 명단에 뉴진스와 유지영이 포함됐다. 버라이어티는 올해 K-팝 여성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 명단에 뉴진스를 포함하면서 미국 빌보드 차트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거둔 각종 기록을 주목했다. 또한 코카-콜라, 애플, 리바이스 등 세계적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은 점을 짚으며 "뉴진스는 명실상부 K-팝 대세"라고 평했다. 신곡 '버블 검(Bubble Gum)'과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했다며 …
연예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매년 4분기 1차례 진행되던 풍력 경쟁입찰이 앞으론 2·4분기 2차례 추진된다. 해상풍력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7~8GW(기가와트)에 대한 입찰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해상풍력 개발·제조기업 대표 등과 만나 해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풍력 경쟁입찰은 앞으로 2분기에 앞당겨 시행되며, 입찰 수요를 고려해 필요시 4분기 추가 공고에 나선다. 올해의 경우 기존과 같이 10월 공고한다. 해상풍력 입찰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약 7~8GW이 계획돼 있다. 구체적으로 고정식의 경우 올해 물량 1~1.5GW, 내년 상·하반기 총 2~2.5GW, 2026년 상반기 1~1.5GW다. 부유식 역시 올해 0.5~1GW, 내년 상·하…
경제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최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에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화재의 절반 가량은 '주차 및 충전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총 139건으로, 이 중 48%(67건)는 주차 중(36건)이거나 충전 중(26건), 정차 중(5건)에 발생했다. 운행 중(68건) 발생한 화재가 단일 유형으로 가장 많기는 하지만, 차량을 운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화재도 이에 못지 않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앞서 지난 1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발생했다. 해당 차주는 "지난달 29일 주차를 하고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화재 당시 C…
탑뉴스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올 여름 18명이 사망하고 42만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는 1900명을 넘어섰다. 8일 행정안전부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지난 6일 기준 86명 늘어 누적 1907명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891명)보다 16명 많은 수준이다. 이 중 사망자는 6일에 1명이 늘면서 18명이 됐다. 지난 6일 오후 3시8분께 인천 미추홀구에서 59세 남성이 평소 거주하던 방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규모는 40만 마리를 넘어섰다. 지난 6일까지 돼지 3만1000마리, 가금류 39만3000마리 등 42만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양식 피해 규모는 43만여 마리로 집계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
전국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노동계 및 노동 전문가들이 배달기사, 학습지교사 등 특고(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들을 새로운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피해자로 꼽았다. 이들은 이중구조를 한국 사회 불평등의 원인으로 봤는데, 특히 특고·플랫폼 종사자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사회 불평등 연속토론회: 노동시장 양극화와 소득 불평등'에서 이 같은 내용이 나왔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의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노동시장 이중구조'란 임금, 일자리 안정성 등 근로조건에서 질적 차이가 있는 두 개의 시장이 공존한다는 의미다. 기업규모, 고용형태, 성별 등으로 인한 임금격차가 대표적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비정…
전국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교육부가 내년 3월 도입하겠다고 밝힌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실물을 보지 못하고 있는 초·중·고 현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검정교과서를 학교에서 택하려면 실물을 봐야 하는데 검정심사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미뤄진 탓이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 등에서 제출 받은 한국과학창의재단·한국교육과정평가원 AIDT 검정 신청 설명회 자료집 등에 따르면, AIDT 최종 합격 공고는 오는 11월29일이다. 지난해 6월 교육부가 'AIDT 추진방안'을 발표할 때는 올해 8월까지 합격공고를 내겠다고 했는데, 세 달이나 시기가 늦어지는 것이다. 개발 일정도 이미 미뤄졌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말 AIDT 검정실시 공고를 내고, 당초 발행사와 에듀테크 기업(개발사)들에게 올해 5월까지 9개월의 개발 시간을 줬었다.…
탑뉴스 뉴시스2024. 08.08[나이스데이] 올해 여름철을 맞아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넷째 주 신고 환자 수는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은 여름철을 맞아 병원성 세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 섭취로 인해 설사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감염증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8일 밝혔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올해 7월 넷째 주 신고환자 수는 첫째 주(315명) 대비 약 1.6배 증가한 502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지난 5년 간 신고된 주간 환자 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증가한 주요 감염증은 캄필로박터균 감염증과 살모넬라균 감염증이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지난주보다 85건이 더 발생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과거 …
정부 뉴시스2024. 08.08무안군,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 정성지표 컨설팅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통합 119시스템 실전 테스트 '합격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치경찰, 제10기 '청년 서포터즈112' 우수 활동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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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상숙시, '청소년 바둑 우정' 제5회 온라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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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김태성 신안군수 취임 후 첫 방문 '재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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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년 제3차 청소년참여위 정기회의 개최, '정책 제안'
완도군-오뚜기, '완도 전복' 판로 확대…연 85톤 소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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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무단 묘목' 입식 파문…조합원 피해 최소화 총력
영광군,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1명 정착!